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안될때 연결방법
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마이마이, MP3때부터 이어폰은 생활의
일부분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더욱 진화된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어폰의 생활 비중은 날이갈수록 늘고 있죠.
아직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시대에 맞게 무선을 이용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선의 편리함은 이로 말할 수 없을만큼 다들
아시겠지만 걸리적거리는 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 진화해서 에어팟같이 선이 아예 없는
버전도 있기 때문에 생활에 유용하게 쓰면
조금더 안락함을 주지 않을까요?
직접 사용하고 있는 브리츠사의 Be-m9입니다.
약 2년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이어폰이
연결안될때 정말 짜증이 한움큼 나게됩니다.
무선으로 편하지만 무선으로 불편하기도한데
간단한 연결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PC 및 노트북 연결에 대한 방법을 가지고
왔는데 스마트폰은 좀 더 편하기 때문에 굳이
설명 드릴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으로 연결할때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마트기기인만큼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기기의
전원을 켜주고 블루투스 연결메뉴로 이동하면
그 즉시 바로 신호를 잡아주고 연결가능합니다.
왠만하면 스마트폰은 오류가 없으니까 이쯤,
PC 및 노트북은 연결할때 스마트폰보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디바이스 추가 - 블루투스 기기 검색 및 등록
- 페이링 및 연결 신호 - 연결완료
순서로 설명하자면 이렇게 되는데 실제로 연결을
시도해보면 조금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저의 불찰일수도 있겠지만 연결을 시도해보
시면 알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연결이 잘 되지 않는
다면 반복되는 연결설정을 하셔야겠습니다.
직접해보니까 연결에 문제가 있을 때 2~3회정도
재연결을 해주니 신호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무선이 생활에 편한만큼 이러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고 유선의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라면 무선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