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다보면 모니터 화면이 짤릴때가 있습니다. 이는 모니터 문제일수도 아니면 본체의 문제일수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다나와라든지 검색을 통해 조립식 컴퓨터를 구매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드물지만 간혹 오래된 컴퓨터라든지 연결 케이블(DSUB, DVI, HDMI, DP)가 잘못 연결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컴퓨터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일텐데요? 모니터의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하다가 문제가 있을 경우 차근차근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 컴퓨터를 구매했거나 원래 사용하던 모니터와 본체가 아니라면 이 부분말고도 확인할 것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 여러가지의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볼텐데요? 기존의 컴퓨터가 문제가 생긴경우와 새로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하는 때 이 두 가지의 예를 들어 정리해보겠습니다.
▼ 첫 번째, 해상도와 배율 및 레이아웃 조정은 간단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인데요? 간혹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오류로 해상도가 갑자기 조정되거나 본인이 바꿨는데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내 컴퓨터가 왜이러는건지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럴 때 침착하게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서 배율과 해상도가 멋대로 지정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본래의 해상도로 조정하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배율은 100%가 권장이며 해상도는 1920x1080입니다. 이는 개인의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새로 산 컴퓨터라든지 가지고 있던 컴퓨터 및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일 먼저 해상도를 체크하고 모니터와 컴퓨터의 사양을 체크해야 합니다. 모니터 같은 경우에는 해상도가 어느 정도까지 지원되는지가 정말 중요한데요? 지원하지 않는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구매를 권장합니다.
▼ 물론 모니터가 최대로 지원하는 해상도로 맞추어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 기본 해상도인 1920x1080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최소 10년은 된 모니터일 것이라 예상 해봅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모니터의 정보검색, 본체 구성품의 검색을 통해 모니터 화면 짤림에 대한 답을 얻는 것입니다.
▼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컴퓨터 및 노트북용 케이블에 대해 간단히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지만 여러 개의 케이블이 있습니다. DP는 일반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사용합니다. 모니터 해상도가 144hz까지 지원하여 그에 맞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 HDMI은 현재 제일 대중적으로 쓰이는 케이블이고 요즘 컴퓨터를 구매하는 분들은 대부분 HDMI 케이블을 달고 나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DVI, DSUB는 비교적 출시일이 오래된 케이블입니다. 아직도 사무용 컴퓨터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쓰이고 있고 학교나 공공기관 기업 사무실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에 대해 언급을 왜하냐면 케이블도 각기 종류가 있고 지원하는 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에 용도를 잘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려 했던것은 고장 및 파손에 대한 부분인데요? 간혹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모니터가 깜빡거린다거나 화면이 짤린다거나 화면이 아예 나오지 않는다던가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 화면 짤림 해결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각 사용자에 따라 이런 현상은 정확하게 뭐가 원인이다 글로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참고하시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도를 하다보면 간단한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여 컴퓨터 수리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